팜투어 신혼여행 박람회

2026.10.17(토) ~ 10.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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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허니문 전문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 신혼여행 제언②

트래플  |  2016.07.04

혁신과 생존 전략 없이는 이 위기 속에서 살아남기 어려운 경쟁시대다. 기존의 조건을 과감히 버리고 혁신을 할 것인지, 구태의연하게 버티면 그 길이 보일지 알 수 없는 세태다. 특히나 허니문업의 경우 생애 단 한번인 신혼여행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더더욱 경쟁력은 물론 서비스에 대한 전문성이 없이는 고객을 만족시킬 수가 없다.

최근 대전에 직영지사는 물론 매주 주말 이틀 동안 허니문 여행사로는 최초로 직접 주관 및 운영하는 허니문박람회를 열고 파격적인 행보를 거듭하는 팜투어의 권일호 대표이사를 통해 허니문 즉 신혼여행에 대한 제언을 들어봤다.

“허니문의 생태계가 점점 위협을 받고 있다. 왜냐 하면 여행사는 늘었는데 파이는 제한적일 뿐 아니라 이에 따른 저가경쟁 및 고객 유치를 위한 전 방위적인 마케팅 열기가 뜨겁지만 결국은 브랜드 파워와 젊은 층이라는 특별한 허니무너들에게 좀 더 혁신적이고 재미있는 혹은 흥미로운 유형의 서비스가 관건이다. 이를 통해서 소비자들은 움직이기 때문이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는 버릴 건 과감히 버리고 취할 건 더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선택과 집중을 강조했다.

“어쩌면 제로섬 게임의 일환이다. 극단의 선택으로 매년 몇 차례씩 허니문전문여행사가 고객 돈을 횡령하고 부도 및 잠적하는 사태가 벌어지는 건 이런 형국 때문일 수도 있다. 그래도 더더욱 우리 고객들은 조심하고 주의 깊게 살펴야만 한다. 이런 맹점을 즉 위기를 기회로 삼은 저희 팜투어의 결단이라면 결단이 단독 허니문박람회 주최라는 칼을 뽑아들게 된 것이다”

실용과 실리를 바탕으로 한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의 신혼여행 상담이 팜투어 박람회의 강점이라는 권일호 대표의 뼈 있는 말에 주목해 보면 이렇다. 실질적인 쓸모 즉 효용가치라는 실용과 실제로 고객과 허니문전문여행사가 함께 윈-윈 하는 실리까지.

“허니문은 언제든 갈 수 있는 여행이 아니기 때문에 섣불리 판단하고 가서는 안 된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생애 단 한번이 될 허니문은 완벽하게 준비하고 또 재차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더더욱 최고의 전문가와의 허니문 상담은 그래서 필요하다”

어떤 기업이든 추구하는 방향은 이윤이다. 그런데 이 이윤을 포기한다면 그 회사의 몸담고 있는 임직원들은 생계를 걱정하기 마련이다. 물론 허니문전문여행사 팜투어도 여기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한다.

“수익을 포기하면서까지 고객들에게 다 줄 수는 없다. 다만 사회봉사와 이윤추구의 경계선에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그런 시장조성을 추구하는 것이다. 허니문에서 유통과정을 제외하고 현지와 직거래를 해서 불필요한 중간마진을 없애고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고자 하는 팜투어의 직거래 허니문박람회가 주목받는 건 그래서 당연하다고 본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의 이런 야심찬 기업마인드는 실제 오래전 유통과 마케팅을 근원으로 한 CEO 수업을 거쳐 지금에 이를 수 있었다고 한다.

한 시대를 풍미한 위인들의 대다수는 거침없이, 혹은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우직하게 직진을 해서 성공의 반열에 오르곤 했다. 그런 점에서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의 과감한 돌진은 흡사 코뿔소와 비견되지만 무엇보다 팜투어 자사는 물론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모두에게 이익을 준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