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신혼여행 박람회

2026.10.17(토) ~ 10.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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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가는 항공기 선택은 어떻게 할까?

노컷뉴스  |  2014.04.23

카리브해의 보석이라는 별칭으로 세계 관광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멕시코의 칸쿤이 새로운 허니문 목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러시아의 유명 테니스 선수인 마리아 사라포바가 이곳을 최고의 여행지로 꼽아 주목을 끌었다. 다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와는 직항 노선이 개설돼 있지 않아 항공사별로 경유지가 다르기 때문에 노선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선택해야 한다. 현재 칸쿤 노선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아메리칸 에어라인 그리고 델타항공이 경유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이나 델타항공의 경우 국적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항공요금이 저렴하지만 인천~나리타~댈러스~칸쿤 일정으로 왕복 6회 이상 비행기를 갈아타야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경우에는 인천~뉴욕 직항을 이용해 뉴욕에 도착한 후 뉴욕~칸쿤 직항과 뉴욕~아틀란타~칸쿤 노선을 이용하면 된다.
박한나 팜투어 주임은 "끝없이 늘어선 호텔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매력적인 칸쿤은 항공사별 경유 일정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요금과 일정을 비교해서 선택하는 게 좋다"며 "라스베가스와 뉴욕을 함께 여행할 수 있는 팜투어의 결합상품에 대한 수요가 최근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팜투어는 오는 30일까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LA를 경유하는 칸쿤 5박(그랜드 오아시 3박.알로프트 2박)상품을 219만 원이라는 특가에 판매하고 있다. 단 유류할증료 53만 원은 별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