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바 환초’의 자연과 태국식 환대가 어우러진 ‘두짓타니 몰디브’
디스커버리뉴스 | 2026.09.23
몰디브 두짓타니 10월까지 할인 이벤트…선셋 크루즈•캔들라이트 디너•플로팅 조식 무료
하우스 리프 수중 환경과 세계적 만타레이 서식지 ‘하니파루 베이’ 인근 입지
2026년 7월 주요 객실 리뉴얼 완료… 미식 및 스파 인프라 다각화
인도양의 대표적 휴양지 몰디브에 위치한 ‘두짓타니 몰디브(Dusit Thani Maldives)’가 뛰어난 해양 생태계 보전 지역 입지와 태국 전통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여행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허니문 전문 여행사 팜투어가 몰디브 두짓타니 리조트(Dusit Thani Maldives)를 예약하는 신혼부부에게 커플당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선셋 크루즈와 캔들라이트 디너 같은 리조트 이벤트도 무료로 더했다. 팜투어가 추천하는 객실은 바다 위에 지은 워터프론트 풀빌라다. 4박 이상 묵으면 스파클링 와인과 기념일 케이크 등 선물도 받는다.
수도 말레 북서쪽 바 환초(Baa Atoll)의 무두(Mudhdhoo) 섬에 자리 잡은 이 리조트는 자연 보전과 고유의 수중 환경을 보존하며 프리미엄 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해양 리조트로 꼽힌다.
[유네스코 지정 생물권보전지역… 하우스 리프 및 만타레이 서식지 인접]
배 안 타도 바로 산호초, 섬 둘레가 전부 스노클링 명소
몰디브 리조트는 흰 모래와 물 위 빌라, 맑은 바다가 서로 비슷해서 사진만 보고 고르기 어렵다. 비슷해 보이는 푸른색 바다라도 리조트가 어느 바다에 있느냐에 따라 다른 경험과 추억이 기다린다. 두짓타니 몰디브는 수도 말레 북서쪽 바 환초(Baa Atoll)의 무두 섬(Mudhdhoo)에 있다. 환초는 산호초가 반지처럼 둥글게 이어지고 그 안쪽에 얕은 바다가 고인 지형이다. 유네스코는 2011년 바 환초를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했다. 자연을 지키면서 주민도 함께 살아가도록 유네스코가 따로 관리하는 곳으로, 몰디브에서는 바 환초가 처음이다.
산호초가 섬 둘레를 한 바퀴 빙 두르고 있다. 리조트 바로 앞바다에 있는 산호초를 하우스 리프라고 부르는데, 배를 타고 멀리 나가지 않아도 빌라 계단이나 해변에서 곧장 헤엄쳐 들어가 산호와 열대어를 볼 수 있다. 운이 좋으면 바다거북도 만난다. 스쿠버 다이빙이 처음인 커플은 리조트 안 다이빙 센터에서 강사와 함께 체험 다이빙부터 해 보면 된다.
스피드보트로 15분, 만타 200마리 모이는 하니파루 베이
만타레이는 양쪽 지느러미를 펼치면 폭이 3m를 훌쩍 넘는 커다란 가오리다. 리조트에서 스피드보트로 15분을 달리면 만타가 모이는 하니파루 베이(Hanifaru Bay)에 닿는다. 5월부터 11월까지 남서쪽 계절풍이 물살을 만들면, 물에 떠다니는 아주 작은 먹이인 플랑크톤이 막다른 골목처럼 생긴 이 만 안쪽에 갇힌다. 만타는 이 먹이를 먹으러 떼 지어 몰려온다. 많은 날에는 200마리 가까이 모여 빙글빙글 원을 그리고, 고래상어가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만타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때는 7월부터 10월 사이다.
몰디브 정부는 2009년 이곳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정하고 스쿠버 다이빙을 금지했다. 공기통에서 나오는 물방울이 만타를 방해할 수 있어서다. 지금은 허가받은 가이드를 따라 물 위에서 스노클링만 할 수 있고, 한 번 들어가면 45분까지 머물 수 있다. 한번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과 배의 수도 제안해 수중환경을 보호한다. 두짓타니 몰디브는 시즌마다 만타 스노클링 투어를 운영하고, 만타가 모였다는 연락이 오면 바로 출발하는 투어도 운영한다.
태국 전통 호스피탈리티 및 2026년 최신 리뉴얼 객실.. 70년 넘게 이어온 태국식 친절
두짓 그룹은 1948년 태국 방콕에서 출발했다. 창업자 찬웃 피야우이(Chanut Piyaoui)는 1949년 5월 수영장과 에어컨을 갖춘 방콕의 초창기 현대식 호텔 프린세스를 열었고, 1970년에는 당시 방콕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던 두짓타니 방콕을 세웠다. 두짓타니는 태국어로 '천상의 도시'라는 뜻이다.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서비스에 태국식 친절을 더한다는 창업자의 원칙을 그룹은 지금도 이어간다.
계단 내려가면 바로 바다, 추천 객실은 워터프론트 풀빌라
두짓타니 몰디브는 빌라와 레지던스 94채를 운영한다. 얕은 바다 위에 지은 약 45평(150㎡) 빌라로, 테라스에 두 사람만 쓰는 수영장이 있고 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바다로 스며든다. 방 안은 태국풍으로 장식해 청량한 바다와 묘하게 어우러져 이국적인 느낌이 배가된다.
리조트는 2026년 7월 비치 레지던스와 오버워터 풀빌라, 오버워터 파빌리온을 새로 단장했다. 가구와 조명을 바꾸고 나무 천장을 새로 손봐 실내가 한결 밝아졌다.
'하늘 문 앞 정원'에서 받는 커플 마사지
리조트 스파 이름인 데바라나(Devarana)는 옛 인도 말인 산스크리트어에서 온 태국어로 '천상의 정원'이라는 뜻이다. 마사지 룸 여섯 곳은 야자수 사이에 지어 구름다리를 건너 들어갈 수 있다.
식당 다섯 곳, 식사 방식은 둘 중 하나
물 위에 지은 벤자롱(Benjarong)은 태국 정통 요리를 와인과 함께 내는 리조트 대표 식당이다. 현대식 실내에 태국 옛 소품을 섞어 꾸몄다. 수영장 옆 시 그릴(Sea Grill)은 손님이 보는 앞에서 해산물과 고기를 굽고, 유리로 된 와인 보관실에서 와인을 고르는 재미가 있다. 살라(Sala)는 바다 위에서 채소 위주 요리를 내고, 더 마켓(The Market)에서는 오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 아침 뷔페를 즐길 수 있다. 샌드 바(Sand Bar)는 몰디브에서 손꼽히게 큰 수영장 옆에 있어 선베드에 누워 노을을 보며 칵테일을 마시기 좋다. 해변 같은 섬 안 원하는 곳에 두 사람만의 식탁을 차려 주는 '더 원 테이블'도 예약할 수 있다.
비행기 도착 시간에 맞춰 고르는 교통편
말레의 벨라나 국제공항(Velana International Airport)에서 리조트까지 기본 교통편은 다라반두(Dharavandhoo) 공항까지 국내선 비행기로 약 25분, 이어서 스피드보트로 10분을 가는 경로다. 한 사람당 왕복 100달러를 추가하면 수상비행기로 변경할 수 있다. 다만 수상비행기는 낮에만 운영하니 저녁 늦게 말레에 도착하는 항공편이라면 국내선을 이용해야 한다. 벨라나 공항에는 두짓 전용 수상비행기 라운지가 있어 기다리는 동안 편하게 쉴 수 있다.
할인에 무료 이벤트 다섯 가지 혜택
팜투어로 두짓타니 몰디브를 예약하면 커플당 여행 요금에서 해당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더불어 리조트 이벤트 다섯 가지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풀빌라에 묵는 커플은 플로팅 조식을 즐길 수 있다. 해 질 무렵에는 리조트의 선셋 크루즈 '두짓 사피루(Dusit Safeeru)'를 타고 바다로 나가 노을을 보고, 저녁에는 촛불을 밝힌 식탁에서 둘만의 캔들라이트 디너를 즐긴다. 리조트 사진작가가 추억을 카메라에 담아주고, 스파는 회 당 50달러를 할인해준다.
4박 이상 묵으면 선물 네 가지 추가
4박 이상 머무는 커플에게는 네가지 선물이 추가된다. 빌라에 도착하면 과일 바구니와 초콜릿, 그리고 침대를 로맨틱하게 꾸며주는 서비스가 더해진다. 기념일 케이크와 스파클링 와인은 원할 때 버틀러에게 요청하면 된다. 단, 결혼식 날짜로부터 12개월이 지나지 않은 청첩장을 꼭 챙겨야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말 박람회에서 1:1 상담
두짓타니 몰디브 할인과 특전에 대한 더욱 정확한 설명을 들으려면 팜투어 주말 박람회를 찾으면 된다. 박람회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학동역 근처 서울 강남 본사와 전국 16개 지사에서 열린다. 상담과 주차는 모두 무료다.
팜투어는 2003년 문을 연 허니문 전문 여행사다. 전국 16개 지사와 180명이 넘는 전문 상담 인력을 갖췄고, 신용등급 A-에 보증보험 215억에 가입되었다. 팜투어에 따르면 매년 약 2만 쌍이 팜투어에서 허니문을 떠나며, 회사는 2014년부터 11년 연속 허니문 송출 1위를 지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