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신혼여행 박람회

2026.10.17(토) ~ 10.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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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나-팜투어, 시간여행자의 섬' 허니문 상품 국내 처음 출시.. “1시간 비행으로 아시아→태평양 넘나든다"

디스커버리뉴스  |  2025.06.13

- 국내 최초, '힌두 문명의 성지' 발리와 '쥬라기 공원' 코모도 잇는 신혼여행 패키지 출시
- 11일 팜투어 본사서 공식 론칭...6월 한정 160만원 상당 ‘6+6 프리미엄 혜택’ 공개

'시간여행자의 섬' 발리-코모도 연계 신혼여행 패키지 국내 최초 출시
"연간 600만 관광객이 찾는 아시아 최고 휴양지에서, 불과 한 시간 비행으로 지구상 마지막 쥬라기 공원에 발을 딛는 경험, 상상이 되시나요?"
11일 오후 서울 강남 팜투어 본사에서 열린 <발리-코모도, ‘시간여행자의 섬’ 여행 상품> 론칭 행사에서 아야나 호스피탈리티의 미치 소노다(Michi Sonoda) 아야나 총괄 매니저가 던진 질문이다.
인도네시아 최대 럭셔리 호텔 그룹 아야나와 22년의 업력의 국내 1위 허니문 여행사인 팜투어가 공동 기획한 이 혁신적인 상품은 생물지리학적 경계선인 '월러스(Wallace) 라인'을 넘나들며 전혀 다른 두 세계인 발리와 코모도를 하나의 완벽한 여정으로 묶어낸다.
"1시간만 투자하세요. 아시아에서 태평양으로 넘어가는 신비로운 경험을 하시게 될 겁니다." 소노다 매니저는 눈을 반짝이며 포토존의 핑크 해변을 가리켰다.
이날 공식 발표된 '시간여행자의 섬'은 단순한 여행 상품을 넘어 아야나 그룹의 압도적인 인프라와 팜투어의 시장 선도력이 결합된 전략적 파트너십의 결과물이다. 미치 소노다 매니저는 "팜투어는 미지의 코모도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한 유일한 파트너"라며 "양사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차원의 허니문을 선물할 것"이라고 밝혔다.

발리의 제국 vs 코모도의 낙원… 압도적 스케일과 독점적 자연
발리는 연간 600만 관광객이 몰리는 아시아 최고의 휴양지로 1,200개의 힌두 사원과 세계적 수준의 리조트 인프라를 자랑한다. 반면 코모도는 2,500마리의 코모도 드래곤이 서식하는 지구상 마지막 쥬라기 공원으로, 199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원시 자연의 보고다. 두 섬 사이에는 생물지리학적 경계선인 월러스 라인이 지나가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의 생태계가 극명하게 갈린다. 마치 서로 다른 시대, 다른 행성을 오가는 듯한 경험이 가능해 '시간여행자의 섬'이라 불린다.
이 두 섬을 잇는 유일한 5성급 리조트가 바로 아야나다. 발리와 코모도를 동시에 운영하는 유일한 국제 호텔 그룹으로, 통합 예약 시스템과 일관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한다.

여의도 ⅓ 면적에 개성다른 호텔 4개가 이뤄낸 ‘거대한 왕국’
발리 짐바란 만 절벽 위에 자리잡은 '아야나 리조트 발리'는 그 자체로 하나의 '제국'을 형성한다. 여의도 1/3에 달하는 90만㎡ 부지에 4개의 리조트 단지가 들어서 있다. 972개의 객실, 30개의 레스토랑, 14개의 수영장을 갖췄으며, 투숙객은 이 모든 시설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다. 하이라이트는 단연 CNN 선정 '세계 최고 바'인 '락바(Rock Bar)'다. 14층 절벽 아래 인도양 위에 떠 있는 듯한 이곳의 일몰은 2주 전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명성이 자자하다.

사바나 기후대, 눈부신 핑크해변, '마지막 공룡'이 사는 코모도
'아야나 코모도'는 태고의 자연을 품은 '바다 위 피난처'다. 이 지역 유일의 5성급 국제 체인 리조트로, 전 객실이 오션뷰는 물론 투숙객만 이용 가능한 250m 길이의 전용 항구를 보유하고 있다. 차량으로 30분 이상 이동해 공용 항구를 이용해야 하는 다른 여행객들과 달리, 아야나 고객은 리조트에서 바로 럭셔리 크루즈에 승선해 세계 7대 비경인 핑크 비치(45분 소요)와 코모도 국립공원(1시간 소요)으로 떠날 수 있다.
아야나는 자체적으로 5척의 크루즈 함대를 운영한다. 스위트룸을 갖춘 54m 길이의 호화 요트 '아야나 라코 디아'에 승선하면, 코모도 드래곤 트레킹, 95% 확률로 만나는 만타가오리 스노클링, 파다르섬 일출 감상 등 국립공원 공식 파트너만이 제공하는 독점적인 프로그램을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다.

'6+6' 단독 특전… 6월에만 열리는 기회
이번 파트너십을 기념해 6월 30일까지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약 160만원 상당의 '6+6 프리미엄 혜택'이 제공된다. 발리만 예약해도 6가지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발리에서는 ①꾸부 비치 선셋 디너($120 상당) ②1시간 전신 마사지($180 상당) ③락바 음료 또는 맥주 ($22 상당) ④아쿠아토닉 해수 테라피($85 상당) ⑤리조트 런치($45 상당) ⑥풀빌라 플로팅 조식($250 상당) 등 6가지 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발리-코모도 연계 고객에게는 ①코모도 디럭스 오션뷰 룸 무료 업그레이드($100/박 상당) ②공항 왕복 프라이빗 픽업($120 상당) ③해양 액티비티 무제한 이용($150 상당) ④셰프 특선 3코스 디너($95 상당) ⑤전속 사진작가 촬영 서비스 ⑥팜투어 전용 통합 예약 시스템 등 6가지 혜택이 추가로 제공되어 여행의 가치를 극대화한다.

인도네시아 정부로 부터 '럭셔리 여행상품 최다 판매 1위' 수상 1주년 기념
팜투어 권일호 대표는 "작년 인도네시아 관광부로부터 '럭셔리 여행상품 최다 판매 1위'로 공식 인정받은 지 정확히 1년이 되는 것을 기념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코모도(라부안바조)는 인도네시아 관광부가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는 '5대 우선 개발 관광 지역(5 Super Priority Destinations)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5대 우선 관광지는 북수마트라의 토바 호수, 중부 자바의 보로부두르, 롬복의 만달리카, 동 누사 틍가라의 라부안바조(코모도), 북 술라웨시의 리쿠팡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2020년부터 이들 지역에 총 9조 3500억 루피아를 투입해 인프라와 관광 시설을 집중 개발하고 있다.
권 대표는 "관광부 및 아야나 그룹과의 긴밀한 3자 협력을 통해 탄생한 상품인 만큼, 그 깊이와 가치가 남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팜투어는 지난해 9월 13일 한국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의 빈센스 저마두 차관과 문화·자연·모험 체험 중심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팜투어는 작년 9월 인도네시아의 문화·자연·모험 체험 중심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인니 관광부와 MOU를 체결했다. (사진_팜투어)
아야나 발리에서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은 6월 한정으로 적용되므로 상담을 서둘러야 한다. 상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개인 맞춤형 상담은 팜투어가 6월 한 달간 매주 주말 개최하는 <팜투어 신혼여행 박람회>에서 받을 수 있다.
박람회는 오는 14일(토)~15일(일)을 시작으로 21일(토)~22일(일), 28일(토)~29일(일)까지 이어진다. 팜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상담 시간을 미리 지정할 수 있으며, 박람회 현장에서는 아야나 전문 컨설턴트 뿐만 아니라 하와이, 유럽 등 다른 지역 전문가와도 1:1 상담을 통해 예산과 취향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박람회에 방문만 해도 연극 티켓, 그릇 세트 등 7만 원 상당의 사은품이 증정되며, 현장 예약 고객에게는 2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 구매 포인트와 추가 사은품이 제공된다. 팜투어 관계자는 "아야나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상담은 물론 추가 할인과 풍성한 선물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