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내년 봄 허니문시즌 해외 신혼여행지 순위 베스트8 발표
G글로벌경제신문 | 2022.10.05
몰디브·발리 투톱체제, 하와이 3위권 유지
유럽·칸쿤·푸켓·모리셔스·코사무이 뒤이어
올 상반기만 해도 폭발적인 수요를 차지했던 몰디브가 강력한 경쟁지역 발리의 등장으로 수요가 양분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도 32%를 차지하며 발리(31%)와 더불어 투톱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내년 봄 허니문 시즌 해외 신혼여행지 순위 베스트8을 5일 발표했다.
팜투어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방문고객들의 2023년 봄 허니문시즌 예약통계를 보면 32%를 차지한 몰디브가 1위, 발리(31%)와 하와이(19%)가 각각 2위와 3위, 뒤이어 칸쿤(6%), 유럽(5%), 모리셔스(3%), 푸켓(3%), 코사무이(1%)가 베스트8 순위에 올라있다.
몰디브·발리와 더불어 하와이(19%)까지 포함하면 이 세 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80%에 육박해 타지역들의 낮은 수요가 사실상 코로나19 이전으로 회귀하기까지는 요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권일호 대표이사는 “올가을까지는 몰디브가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컸고 최근까지도 발리·하와이와 더불어 몰디브가 전체 수요를 이끄는 형국”이라며 “내년 봄 시즌의 경우 이런 분위기가 지속될 조짐이지만 코로나19 이전 인기지역 유럽과 이색 휴양지인 칸쿤과 모리셔스 그리고 푸켓의 약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팜투어는 지난 1~2일 서울 본사·부산 직영점에서 주말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방문고객들의 예약의 80% 이상이 내년 봄 허니문시즌이었고 몰디브, 발리, 하와이지역 우선으로 고객들이 발 빠른 사전 예약을 통해 더욱더 편안하고 지혜로운 해외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팜투어는 오는 8~9일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 내년 봄 허니문시즌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대상으로 지역별 단독기획전·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미화 최대 600달러 즉시할인과 사전 예약 시 추가할인, 올해와 동일 특가를 적용해 생애 단 한 번 신혼여행을 합리적으로 다녀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