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신혼여행 박람회

2026.10.17(토) ~ 10.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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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 신혼여행 전사들이 일궈놓은 놀랍고도 경이로운 허니문 박람회 스토리

디스커버리뉴스  |  2021.11.12

- 1년6개월의 오랜 기다림과 각별한 열정 그리고 약5개월여 동안 매주 주말 이틀간 평균 고객 350~400커플 방문 있기까지
원래 전사(轉寫)의 사전적인 의미는 일선에서 활약하는 일꾼도 있지만 전투병이라는 뜻도 포함된다.
그런데 흡사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의 대표를 비롯해서 임직원들은 쉼 없이 찾아오는 신혼여행 문의 및 상담 신청 그리고 실제 상담까지 전투하는 군사와도 같은, 예비 신혼부부라는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 놀랍기만 하다.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약 5개월여 동안 매주 주말 양일 동안 평균 350~400커플과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는데 상담시간이 시작되는 오전10시가 되기도 전부터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져 대체로 오전 11시가 되면 상담테이블은 이미 만석이 된다.
이후 잠시 쉴 틈도 없이 오후 7시가 되도 신혼여행 상담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커플들을 대기실에서 찾을 수 있을 정도다.
그런데 도대체 이런 임직원들의 열정은 어디서부터 나온 것일까.
오랜 휴식기에 따른 직원들의 일에 대한 갈증과 또 언제 또 이렇게 마음껏 일을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지 모른다는 일종의 불안감도 작용하지는 않았을까.
실제 박람회 현장에서 만난 이구 실장은 “사실 코로나19 기간 동안 약 1년6개월 여 동안 유급휴가를 직원들이 번갈아 가며 쉬고 또 일하고 또 쉬고를 반복하며 과연 언제 정상적으로 일을 할 수 있을까 막연하기만 했는데 정말 놀랍고 경이로운 일이 벌어져 믿기지 않을 정도”라며 “지난 6월 첫 신혼여행박람회에 뜻밖에도 수백 커플들이 방문을 해서 일시적인 현상일수도 있겠다싶었는데 벌써 5개월여 동안 끝없이 방문해주시는 커플분들을 보면 감회가 새롭기만 하다”고 전했다.


▶ 1년6개월 지독한 고통이었지만 기어코 결실 맺어낸 권일호 대표 승부수 적중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서울 강남 본사 사무실을 지난해 3월1일 학동역 건설회관빌딩 1층으로 확장이전을 하며 3년(2017년~2019년) 연속 매년 2만 쌍의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을 책임져온 명성에 부합해 보다 더 큰 자체 박람회장과 고객들에게 안정과 편리함을 제공키 위해 대단위 투자를 단행했다.
그러나 이 무렵 공교롭게도 코로나19가 횡행하며 걷잡을 수 없이 아니 속수무책이라는 표현이 적합할 만큼 전 세계는 국경을 봉쇄하며 해외여행길이 완전히 막혀 팜투어는 기약 없는 파행을 거듭하게 된다.
여름이면, 아니 연말이면 하늘길이 열릴 것이라는 희망고문이 결국 해를 넘어 2021년이 됐고 봄 시즌이 되도 코로나19는 잡힐 기미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권일호 대표는 타 여행사가 선택한 무급 또는 퇴사대신 일하고자 하는 전 직원을 유지하는 승부수를 띄우며 꾸준히 지속적으로 직원들을 출근시키며 국내 여행사로는 유일하게 무급 휴직 없이 코로나19 기간 동안 정상영업을 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지난 5월 정부는 백신2회 접종자에 한해 해외여행을 허용한다는 방침을 발표하기가 무섭게 그 다음 달인 6월 놀랍게도 예비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 상담 신청 및 방문행렬이 봇물처럼 터지고 만다. 1년6개월의 지난하기만 했던 시기를 이겨내고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다.

▶회사·직원·고객 삼위일체 버리지 않고 모두 지켜내며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대박 터트려
팜투어 권일호 대표는 팜투어 회사와 직원 그리고 고객 즉 예비 신혼부부까지 모두 지키고 싶었고 아무것도 버릴 수 없었을 것이다.
지난 6월 두 차례 주말 신혼여행박람회에 양일간 각각 250커플이 신혼여행 상담을 받기 위해 방문을 하며 순항을 하리란 기대는 그러나 그 다음 달인 7월 여지없이 깨지고 만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시작되고 만 것이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7월은 전달인 6월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8월이 되면서 9월까지 매달 2~3차례 신혼여행박람회를 열었는데 직원들이 감당하기 어려울정도로 고객들의 방문이 쇄도를 해서 결국 지난달 10월에는 무려 5차례 주말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해도 봇물 터진 수요를 다 감당하기가 힘들 상황이 초래되고 만다.
10월 한 달 동안만 놓고 보면 총 5차례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는 평균 350~400커플이 방문해 수치만으로도 한 달 간 1,750커플이(온라인 유선 상담 포함 3,000여 커플)이 팜투어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와의 신혼여행 상담을 했다.
물론 직원 수 대비 너무 많은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상담을 못하고 돌아간 고객들이 있었고 또 시간별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는 상담에 뒤로 밀려 방문 자체를 포기한 고객들도 속출하는 사례가 발생한다.
최근 11월 들어서는 심지어 주말 박람회 양일간 선착순 400커플에 한해 상담신청을 조기마감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이에 대해 “아직까지는 타 여행사들이 코로나시국에 준비가 안 돼 있어서 저희 팜투어의 신혼여행박람회에 허니문수요의 50%이상이 방문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완전한 상태를 유지하기까지는 조금 더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은 사실”이라며 “현재 직원 충원을 하고있고 더 많은 허니문 수요에 대응키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지면 빠르면 연말 무렵 동남아 발리 및 푸켓이 활성화될 경우 코로나19 이전으로의 귀환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