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허니문박람회’ 전국 300커플 신혼여행 상담 방문
글로벌경제신문 | 2021.06.28
본사 기준 6월 12~13일 박람회 대비 18% 증가
7월부터 매주 주말 박람회 개최 예정
“신혼여행 비용 줄일 수 있는 현명한 선택 필요”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가 지난 26~27일 개최한 전국 허니문박람회 현장에 예비 신혼부부 300커플이 방문해 상담·계약이 이뤄졌다고 28일 밝혔다.
팜투어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서울 본사를 비롯한 직영지점인 팜투어 부산·전국지사(인천 구월·수원·안산·천안·청주·원주·전주·광주·순천)에서 개최했다.
특히 본사는 지난 12~13일 열린 허니문박람회에 215커플이 방문한 데 이어 이번 박람회 현장에는 약 18%(255커플)가 늘어 올여름 폭발적인 수요가 점쳐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2021~2022년 봄 허니문 시즌을 맞아 조기예약할인과 현재 자가격리 면제 지역인 몰디브, 하와이, 칸쿤을 포함해 인기 신혼여행지 발리에 한해 박람회 단독 프로모션을 마련해 호평을 얻고 있다.
코로나19 기간에 국내 여행사 중 유일하게 정상 영업을 해온 팜투어는 이번 폭발적인 신혼여행 수요에 발맞춰 내달부터 매주 주말(토·일요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팜투어는 허니문박람회에 열 측정과 사전예약제, 각 상담 테이블 차단막 설치, 방문 고객과 1: 1 상담 등 철저한 방역을 시행하고 있다.
권일호 대표는 “내달부터 백신 접종자의 해외여행이 가능해지면서 이번 가을 시즌부터 본격적인 해외로의 신혼여행이 이뤄질 전망”이라며 “몰디브, 하와이, 칸쿤 예약 기점으로 오는 9월부터 아시아나항공과 진에어의 푸켓 직항 운행에 이어 발리 등 전통적으로 인기 높은 동남아 휴양지들로의 신혼여행길도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마지막 해외로의 신혼여행은 물론 내년 봄 허니문시즌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의 행렬이 많이 늘어날 것”이라며 “이때 현지 호텔리조트와 항공비 용 인상이 불가피해 이번 허니문박람회에 마련된 조기예약할인·직거래 리조트 단독 프로모션을 통해 신혼여행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