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허니문박람회장 연간 8만명 찾아 이중 50% 계약
스포츠서울 | 2019.09.01
팜투어가 자체적으로 만든 ‘신혼여행백서’에서 지난해 50만명의 신혼부부 중 16%인 8만명이 팜투어 허니문 박람회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4만여명(2만여쌍)이 상담을 통해 계약을 맺고 신혼여행을 떠났다.
팜투어는 최근 3년(2017년, 2018년, 2019년 포함)간 연속 연간 2만여 쌍(4만 명)의 신혼부부들을 모객해, 국내 최대 규모를 달성했는데 매주 주말 열리는 허니문박람회 현장에는 신혼여행 상담을 받기 위한 커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팜투어 허니문박람회에서 신혼여행 상담을 받고 계약을 하는 고객이 주류지만 상담만 받고 계약을 하지 않은 고객까지 포함을 하면 연간 4만 쌍(8만 명)을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혼인건수 중 30%는 이른바 자유여행 즉 에어텔(항공+호텔)을 통해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온라인호텔사이트 경로로 허니문을 다녀오고 나머지는 기타 패키지여행사 혹은 신혼여행을 보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팜투어는 서울 강남을 비롯해서 직영지점인 강북종로, 경기도 일산, 부산 및 대전은 물론 전국 총 17개 지사(직영지점 포함)에서 매주 주말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는 “이번 팜투어 신혼여행 백서 통계를 보면 갈수록 신혼부부들의 다양한 트렌드가 눈에 띄었는데 무엇보다 하와이와 유럽지역의 경우 신혼여행 일정 중 절반은 패키지 또 절반은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등 자유여행의 비중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지만, 여전히 전체 혼인건수 중 16% 이상은 허니문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신혼여행을 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