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2020 봄 시즌 신혼여행 선호도 1위…모객 21% 기록
베타뉴스 | 2019.07.19
발리·하와이·유럽·몰디브 빅4 형성...롱 포지션 집중
발리가 내년 봄 허니문 시즌 신혼여행 선호도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19일 예비 신혼부부 대상 신혼여행지 순위 베스트 7을 발표하고, 내년 봄 허니문 시즌 신혼여행 선호도 순위에서 발리가 모객순위 21%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와이(15%), 유럽(14%), 몰디브(13%), 칸쿤(11%), 코사무이(10%), 푸켓(6%)이 뒤를 이었다.
올해의 경우 전체 물량(허니문 수요)의 50%이상은 발리 포함 유럽, 하와이, 몰디브에 집중돼 내년 봄 허니문시즌도 인기 신혼여행지는 뚜렷하게 양분화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는 "올해 가을 허니문시즌과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발리의 인기는 천재지변 같은 악재가 뒤따르지 않는 한 부동의 1위가 예상 된다"고 말했다.
한편, 발리는 신들의 섬으로 불리우며 평화롭고 조용한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발리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럭셔리한 풀 빌라가 우리나라 허니무너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