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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봄 허니문 신혼여행지 순위 1위는?

아시아뉴스통신  |  2019.04.11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신혼여행지 순위 1위에 발리가 선정됐다.


허니문여행사 팜투어가 발표한 2019년 봄 허니문시즌(1~6월) 신혼여행지 순위에서 발리가 전체 19.6%를 차지해 압도적인 우위를 기록했다. 이어 몰디브(18%), 하와이(15.4%), 유럽(12%)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발리의 경우 지난 2017년 11월 발리 화산분화로 항공편 운항 차질 및 공항폐쇄 등의 여파로 지난해 수요가 크게 줄었지만 2019년 봄 허니문시즌에 다시 활기를 띤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봄 허니문시즌에 두드러진 점은 단연 발리의 급부상이었고 몰디브와 하와이, 유럽은 전년대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는 “발리 화산분화가 지난 한 해 동안 허니무너들의 기피를 초래했지만 2019년 들어 발리지역에 대한 인지도가 회복돼 평화롭고 아름다운 발리의 명성을 재확인 할 수 있었다”며 “전통적으로 신혼여행지 순위에서 늘 상위에 포진된 하와이, 유럽, 몰디브 등의 인기는 올 봄 허니문 시즌에도 여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