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셔스] 서울 본사 이지은 대리 모리셔스 출장기 #카젤라 파크
이지은 | 2025.10.09
안녕하세요.
본사 모리셔스 담당 이지은 대리입니다 :)
모리셔스=카젤라파크Casela Parks
라는 공식 아시죠?
카젤라를 빼놓고는 모리셔스를 다녀왔다고 말할수없기에
짧지만 카젤라의 분위기와 투어 한가지를 빠르게 경험해보았답니다!

모리셔스는 원래 무인도 섬이였는데
자연경관이 너무 좋아 다양한 동물들이 이주하여 평화롭게 살수있도록 조성한 공원이라고 보시면 되어요!
부지가 어마무시하게 커서
카젤라를 온전히 즐기시려면 온전한 하루FULL DAY가 필요하죠!

★팜투어를 통하였을때 투어 장점 1★
일부 리조트 예약시 카젤라 파크 입장권&차량비 무료 제공
입장권&차량비용이 1인 약 $90정도인데 요즘 환율로 약 12만원으로
에버랜드 동물원을 생각한다면 쉽게 선택하기 어려울수있는데
팜투어에서는
웨스틴 리조트, 르메르디앙 리조트, 세인트레지스 리조트 3박 이상 투숙시 상기 옵션이 무료로 제공된답니다!

투숙했던 리조트에 드라이버가 픽업을 오고 카젤라까지 이동을 도와줘요.
차량안에서 편하게 경치를 구경하기-
(웨스틴&르메르디앙에서 약 50분 소요, 세인트레지스에서 약 40분 소요)
카젤라 파크 입구에 딱 도착을 하면
입구 양 옆에 큰 동상이 있는데
인증샷 빼놓을수없죠~

찰칵 찰칵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동안
★팜투어를 통하였을때 투어 장점 2★
드라이버가 카젤라 파크 입장권을 알아서 챙겨다 준답니다.

줄서서 티켓을 받고 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우리는 그저 즐기기만 하면 되는거죠!
팔찌를 받고 입장-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수있다고 생각하니 30대여도 심장이 두근거리더라구요!

여기서 한가지 알고가야하는 사실!
일부 어트렉션, 동물 체험 투어는 키 제한이 있답니다.


그런데 입구에서 이제.. 어디로 가야 내가 예약한 투어를 즐길수있지..?
하며 동공이 흔들리려는 차에!
★팜투어를 통하였을때 투어 장점 3★
드라이버&티켓을 가져다준 로컬 직원이
로비에 있는 모리셔스 섬 지도를 보며 간단 설명을 해준 후
어트렉션까지 동행을 해줍니다.
(참고로 로컬 직원은 투숙 호텔에 내려줄때까지 계속 동행입니다.)

저희는 뷔샴이라는 직원의 안내를 받았는데
일주일에 카젤라 파크를 3~4회 온대요!
카젤라 직원들과 이름을 부르며 인사를했던 이유가 있더라구요~
뷔샴의 안내를 받고 사파리 버스에 탑승!
하- 설레설레

버스엔 창문이 없어서 바람, 햇빛, 자연의 냄새(?),먼지(?)를 살짝 느끼고 있는데
버스가 정차를 하더라구요.
?? 어라라 ?? 나도 내려야 하나?
라고 엉덩이가 들썩이는데
뷔샴이 카리스마 있게
우리가 예약한 투어는 여기가 아니라 조금 더 가야한다고 내리지말라고 잡아주었어요.

뷔샴 아니였으면 카젤라파크에서 미아 신고 할뻔..
저희는 가장 선호도가 높은 '에코사파리 라이더 1시간'투어를 예약하였답니다.
어트렉션 장소에 도착하면 뷔샴의 안내를 받으며 하차.

저 멀리 에코라이더가 보이는데
뷔샴이 종이와 펜을 건네주더라구요.

투어 전 작성해야하는 문서로
당연하지만 모두 영어더군요..
파파고 돌려서 작성할수도 있지만
★팜투어를 통하였을때 투어 장점 4★
로컬 직원이 서류 작성을 도와주어 시간도 아끼고 편하게 투어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모두 다 기재할 필요없고
어디까지 작성을 해야하는지 체크를 해주고 제출까지 도와줘요.
금방 또 나오는
★팜투어를 통하였을때 투어 장점 5★
에코 라이더는 1인용으로 직접 운전을 하며 자연&동물을 가까이 체험하는 어트렉션인데
카젤라 파크 직원이 아닌
팜투어 직원(=뷔샴)이 운전 방법을 모두 알려주어요!
어디를 누르면 출발, 뭐가 브레이크인지 설명을 해주는데
카젤라 직원은 너무 빨리 설명해주고 가버리심...
뷔샴 아니였으면 장롱면허자인 저는 포기했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바로 근처를 연습삼아 두바퀴 정도 돌아보는데
금방 감이 오더라구요!
무면허자도 가능하며
별도의 운전면허증도 필요가 없습니다.
한가지 팁은
에코사파리 투어는 카젤라 직원이 동행을 하는데
투어 전 소정의 팁을 미리 준다면
투어 내내 사진을 열정적으로 찍어주셔요!
자 이제 출발!
에코 라이더로 바람을 가로지르며 카젤라를 달리는 기분이라니
이건 뭐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첫번째 장소에서 정차를 하는데
여기는 육지거북이를 가까이서 볼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만나본 육지 거북이 이름은 '미켈란 젤로'로 110년의 어르신이였어요.
온순하고 당연히 빠르게 움직이지 않아 만져볼수도 있었는데
처음 느껴보는 촉감..
나쁘다는건 아니고 낯선 느낌이였습니다.

두번째 장소로 다시 출발!
여기는 타조를 볼수있는 곳으로
이렇게 가까이서 타조를 처음보는데
오래 눈 마주치면 쪼일까바 눈을 내리깔고 있었답니다.

세번째 장소로 다시 출발!
여기는 에코사파리 투어의 가장 포인트인
얼룩말 체험이였어요!
정차를 한 에코 라이더에 가만히 앉아있으니
얼룩말 친구 두명이 천천히 다가오더라구요.

카젤라 직원이 한사람 한사람 돌아다니며
얼룩말을 만져볼수있게 하는데
강아지,고양이 빼고 동물을 이렇게 가까이서 만져보는건 처음이라
모든 직원이 초흥분!!


사진도 찍어주는데 안아보도록 포즈도 잡아주더라구요.
얼룩말 그들은 프로였어요.
그리고 너른 자연을 다시 즐기러 출발!
중간중간
저 멀리에 기린, 임팔라가 뛰어 다니는데
이 기분은 카젤라 파크 다녀온 분들과만 공유가 될것 같아요!
(가보셔야 한다구요! 해보셔야 한다구요!)




저는 19년도 모리셔스 출장때
라이언 터치를 체험했었는데
우리에 막대기를 들고 입장하니 저 멀리 터벅터벅 라이언들이 걸어왔어요.
막대기만 놓치않으면 아무런 사고가 나지 않는다는 설명을 듣고
한명 한명 돌아가며 사자와 사진 촬영을 하였는데
카젤라 직원이 자꾸 엉덩이를 쎄게 쳐야 좋아한다며, 얘들은 BIG CAT이라고하는데
아무것도 안들렸습니다..



1시간이 정말 10초처럼 느껴진 아쉬운 순간을 뒤로 하고
뷔샴의 안내를 따라 다시 버스를 타고 로비로 이동하였어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툴루와카 코스터'와 '워킹위드 라이언'도 꼭 체험해보고 싶었지만
다음 일정을 위하여 아쉬운 발걸음으로 돌아왔어요.
이 아쉬운 마음은
로비 옆에 있는 기념품샾에서 한을 풀었답니다.


귀여운 도도새 인형과 귀여운 키링을 구매하며
카젤라 파크 체험은 종료.



동물을 좋아하신다면,
자연경관을 좋아하신다면,
이색적인 투어를 찾으신다면
모리셔스에 있는 카젤라 파크가 허니무너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모두들 잊지못할 추억을 쌓으러 모리셔스로 출발!!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