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광주 지사 박은수의 #이태리알프스돌로미테 투어 출장기
박은수 | 2025.02.25
안녕하세요 광주 지사 박은수입니다.
이탈리아의 알프스 돌로미테 투어를 소개하겠습니다.
< 이탈리아 알프스 돌로미테 투어코스>
베니스 출발 – 발레 디 카도르 – 미주리나 호수 케이블카(10분) - 팔로리아(케이블카 미운영 기간에는 브레이어스 호수로 대체) - 코르티나 담페초 - 베니스
포함: 기동성 있는 현지 합법 차량 및 현지인 드라이버, 간편한 N.C.C 차량 투어 관련 안내문
(자연경관을 즐기는 투어로 한국인 가이드가 업고, 현지인 드라이버로만 진행 됩니다)

영어로는 ‘돌로마이트’ 이태리 북동부의 산맥을 지칭합니다.
높이는 무려 3.343m, 그 주변 풍경은 가장 경이로운 형태로 순수한 드라마를 펼쳐 보인다는 돌로미티
텐트밖은 유럽 이탈리아편에서 초여름에 가면 야생화가 만발한 천국에 이어 세체다의 웅장한 풍경에 난 한눈에 반했고, 경이로운 자연의 풍경에 너무나 가고 싶었던 돌로미티 드디어 가게 되었습니다.
2009년 유네스코에 지정될 정도로 스위스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스펙터클한 풍경을 자랑하는
기암괴석의 멋진 봉우리와 고요하고 깊은 설산의 풍경들...
<겨울 발레 디 카도르 풍경>



브라이에스 호수는 성수기에 하루 방문객이 약2만명이 가깝다고 합니다.
7월과8월에는 주차장을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주차할 곳이 없어서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하며
2024년 7월10일~9월10일까지 여름철 성수기에는 주차장을 예약한 차량만 진입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비현실적인 잔잔하고 고요한 풍경 가장 추천하고 싶은 호수입니다.
겨울 브라이에스 호수 또한 햇빛에 반사되는 하얀 설경의 풍경과 고요하고 깊은 자연의 소리를
들을수 있는 풍경이었습니다.



브라이에스 호수는 전체 둘레가 약 3km쯤 되는데 보통 걸음으로 1시간 30분이면 천천히 사색하면서
한여름에는 고요하고 잔잔한 비현실적인 호수의 색감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


2026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입니다.
아름다운 산악 풍경을 자랑하며 알파인 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 겨울스포츠의 메카이기도 합니다.
스위스 인터라켄 풍경보다 더 고급스런 상점과 부유한 분위기가 물씬 풍겼던 코르티나 담페초입니다.



팔로리아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에서 보았던 풍경은 역시 이탈리안인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여행지가 돌로미티라고 그 풍경이 답을 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흔히 스위스 융프라우의 목가적인 분위기와 설경, 그리고 깨끗한 공기, 자연이 주는 청정함을 느끼기 위해 스위스 융프라우 혹은 쉴트호른을 많이 가게 됩니다.
하지만 스위스 융르라우 쉴트호른을 가기위해 왕복 열차는 4~5회 환승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시간적 소요가 너무 오래 걸리는 이유로 저는 이탈리아 돌로미티 (베니스에서 출발 2시간 소요) 전용차량 가이드 투어를 강력 추천 합니다.
* 파리 스위스 이태리 3개국 여행 일 경우
파리 > 스위스 바젤 (기차3시간 소요)
스위스 바젤 > 인터라켄 서역 (기차2시간 소요)
+
스위스인터라켄 > 슈피츠 (기차 환승) > 밀라노 (이태리 2시간40분 소요) > 메스트레역 (2시간 15분 소요)
*파리 스위스 2개국 여행 일 경우
파리 > 스위스 바젤 (기차3시간 소요) +
스위스 인터라켄 서역 > 루체른 2시간 환승 > 취리히 중앙역/공항 (0~2회 환승/기차)

돌로미티 액티비티 스노우 모빌



스노우 모빌을 타고 돌로미티의 기암괴석의 풍경을 유유자적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스릴을 만끽할수 있는 스노우 모빌도 좋았습니다.
내려 올 때 눈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풍경도 보게 되었는데요~~~ 눈썰매를 직접 내리막길을 내려오는 부분이 어릴적 동심의 즐거운 추억으로 타볼까 망설였으나 내려오는데 많이 힘들어 보였습니다.
스노우 모빌 왕복 추천합니다~~
텐트 밖은 유럽에서 나왔던 여름철에 가면 깍아지듯 만들어진 멋진 백운암 봉우리와 주변을 둘러싼 초원과 야생화의 풍경은 정말 악마가 사랑한 풍경이었질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겨울 설산의 돌로미티 또한 장엄한 기암괴석의 자연의 풍경에 넋을 잃었고, 깨끗한 공기와 자연은 모든 근심걱정을 사라지게 했던 이탈리아 돌로미티 여행이었습니다.
가을에는 곱디고운 단풍의 풍경에 아마 정신을 잃을지도 모르겠어요~~~
이탈리아 돌로미티는 이탈리아인의 트래킹 성지 그리고 가장 가고 싶은 버킷 리스트라고 합니다
사계절 모두 그 매력이 다른 이탈리아 돌로미티 너무나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