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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서울 본사 박혜민 주임의 스칼렛 아르떼 리조트 후기 #스칼렛 아르떼 #XCARET ARTE

박혜민 | 2024.12.24

#스칼렛 아르떼 #XCARET ARTE 

팜투어 박혜민주임의 스칼렛 아르떼 출장기 (2024.12.02 ~ 2024-12.09)



안녕하세요 :)
칸쿤에서 신혼여행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리조트 중에 한 곳인 스칼렛 아르떼에 다녀왔는데요.
직접 투숙해 본 후 제가 느낀 장점과 단점들, 꿀팁들을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로비 및 체크인]







체크인 수속을 모두 마치면 받는 팔찌입니다.
룸 키이기도 하며, 레스토랑 및 액티비티 파크 등에 입장하실 때 필수로 확인하오니 꼭 착용하고 다니셔야 합니다.

팔찌에는 또 다른 재미있는 기능이 있는데요! 
리조트 곳곳에 설치된 사진기에 팔찌를 스캔하면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촬영된 사진은 나중에 유료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단, 팔찌 분실 시 수수료가 부과되므로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스칼렛 아르떼 어플 설치]


  


체크인 후 필수로 다운 받으셔야 할 스칼렛 아르떼 어플입니다!
스칼렛 아르떼 워낙 넓고, 안내 표지판들이 잘 되어있지 않아서 레스토랑이나 부대시설을 찾아갈 때 어려움이 있더라구요.
투숙 3일차가 되어서야 겨우 가보았던 곳들 지도 없이 찾아갈 수 있는 정도의 규모였습니다!

어플을 설치하면 현재 내 위치와 내가 가고 있는 방향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훨씬 편리하게 리조트를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일반동과 성인동 차이]

스칼렛 아르떼 16세 이상만 투숙이 가능한 호텔로 크게 2가지의 객실 타입으로 나뉩니다!

일반동 객실명 : 스윗가든뷰, 스윗리버뷰, 스윗오션뷰
성인동 객실명 (atista/19세이상): 스윗리버 어덜트, 스윗오션프론트 어덜트

 

동그라미 친 부분이 성인동 (atista) 입니다.
성인동(atista)은 일반동보다 가격이 높지만, 2가지의 혜택을 더 제공합니다.

1. 성인동(atista)에 위치한 KIBI KIBI 레스토랑과 루프탑에 위치한 수영장을 추가로 더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 스칼렛 아르떼 옆에 위치한 스칼렛 멕시코의 Fuego, Sunday Brunch 두 레스토랑 사전예약 자격이 제공됩니다.

-> 1개의 수영장과 3개의 레스토랑을 더 이용하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스칼렛 아르떼는 약 10개의 레스토랑 & 6개의 바가 있는 호텔로 성인동(atista)객실에
숙박하지 않아도 충분히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액티비티 중심으로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는 일반동을 추천드립니다.
호캉스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성인동(atista)을 추천드립니다.




SNS 에서 종종 보실 수 있는 성인동(atista) 루프탑에 위치한 투명 수영장입니다.
성인동(atista)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해당 동 투숙객들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스칼렛 아르떼 액티비티 안내]

스칼렛 아르떼의 최대 장점은 칸쿤에서 즐기실 수 있는 액티비티들 중 X자가 들어간 파크들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스칼렛, 스플로르, 셀하, 세노떼, 세비지, 센세스, 소치밀코 등이 있으며 타 호텔 투숙 시에는 추가 비용을 내고 가야하는 곳들을 스칼렛에 투숙 시에는 무료로 가실 수 있습니다!


단, 일부 파크는 사전예약이 필요하며, 액티비티뿐만 아니라 인기 있는 레스토랑들 또한 반드시 체크인 한달 ~두달 전 사이에 사전예약 시에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사전 예약이 필수인 부분이 많고, 예약 절차가 번거롭다는 점이 아르떼 리조트의 단점일 수 있는데요.


★팜투어를 통해 스칼렛 아르떼을 예약하신 분들께 드리는 단독 혜택★ 
걱정하지 마세요!!! 팜투어에서는 이러한 예약 절차를 대신 진행해드립니다!!!
팜투어 담당자가 보기 쉽게 정리된 액티비티 & 레스토랑 리스트를 발송드리며, 투숙 전 두 달 전에 예약하실 액티비티와 레스토랑의 날짜 및 시간을 전달해 주시면, 예약 대행과 확정 번호까지 모두 공유해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팜투어를 선택해 주시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





메인 야외 로비에 있는 액티비티 & 레스토랑의 예약을 관리하는 프론트 입니다.
미리 예약하신 액티비티 & 레스토랑의 일정을 확인 하실 수도 있고 변경 또는 취소가 가능한 곳 입니다.
변경 또는 취소는 이용 하루 전날 까지만 가능하며, 당일 취소 시 노쇼 패널티가 부과됩니다! 



 액티비티 파크에 가실 때 이용하는 셔틀버스이며, 로비 앞에서 탑승합니다.

(※스칼렛, 스플로르는 사전 예약이 불필요하며 30분마다 로비에서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원하시는 시간에 가셨다가 다시 호텔로 복귀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동, 스윗가든뷰 객실]




제가 투숙했던 객실은 스윗가든뷰 객실 1층이였는데요.
베란다를 통해 바로 객실 밖으로 나갈 수 있어 저는 편리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바닥에 큰 캐리어 2개를 펼쳐두고도 동선이 좁지 않을만큼의 크기였어요!
세면대, 욕조, 샤워실, 화장실 모두 따로따로 구분이 되어있습니다.




미니바에는 생수, 맥주, 음료가 구비되어 있었어요.
타 리조트의 경우 화이트와인, 레드와인 각 1병씩 구비되어있는 곳도 있었는데, 스칼렛 아르떼는 와인은 없었습니다.




룸서비스는 티비로 편하게 메뉴 선택 및 주문이 가능하더라구요!
시간대별로 주문할 수 있는 음식도 다르니 다르게 시켜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한가지 불편했던 사항은, 투숙객이 워낙 많아서인지 주문 후 도착까지 2시간이 걸렸다는 점 입니다..
2시간 이상 걸렸다는 후기도 많이 보았는데  진짜로 2시간이 걸릴지는 몰랐네요. 하핫 
큰 인내심이 필요한 스칼렛 아르떼 룸서비스 입니다..!



 




[레스토랑, 조식, Cayuco]




뷔페식으로 제공되는 카유코 메인 조식당 입니다.
베이커리, 과일 종류가 많았고 간단하게 드실 수 있는 요리들도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해산물 식당으로 유명한 식당이기도 합니다.



 



[레스토랑, 중식 , Mercado de San Juan]




조식, 중식, 석식을 모두 운영하는 멕시칸 뷔페 입니다.
들어서자 마자 아기자기하고 예쁜 인테리어에 반했던 메르까도 입니다!
즉석에서 재료를 선택해서 만들어 주는 타고 코너만 종류별로 5개~6개 정도는 있었던 것 같아요.
과카몰리 가득 넣어서 종류별로 꼭 드셔주세요 ! 요기는 타고 맛집입니다 !



 





[레스토랑, 석식, Encanta -사전예약 필수]

사전예약 필수인 레스토랑 중 인기가 많은 타시토와 엔칸타 중 엔칸타에 다녀와봤는데요.
호불호 후기가 많아 고민하였지만 미슐랭 스타 셰프의 레스토랑이고, 코스요리로 제공된다 하여 도전해보았습니다.





총 7코스로 정해진 요리가 순서대로 나왔어요.
첫 주문 시 담당 웨이터가 고수를 먹는지 물어봤고 고수를 못 먹는 전 노고수!!를 외쳤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인 입맛에는 전혀 맞지 않는 식당이라는 후기와는 달리 저는 생각보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후기와 같이 코스요리여서인지 음식 나오는 속도는 아주 느렸습니다.. 20분 마다 한 가지 요리..?)

예쁘게 차려입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디너를 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바, El Deseo]



저녁 식사 후 방문했던 '히든바' 입니다.
이름처럼 전혀 길이 아닌 것 같은 주차장에 위치한 바였는데요!
주변에 가면 음악 소리가 커서 음악소리로 찾아갔던 곳이였습니다.
공연도 하고있고 리조트에 있는 바중에서 가장 힙함을 느낄 수 있는 바였습니다.



 





[리조트내 액티비티]




리버로 둘러 싸여있는 스칼렛 아르떼는 부대시설 곳곳에서 리버 수영과 카약, 카누 체험이 가능합니다.
카약, 카누는 최소 1일 전 예약이 필요하며 액티비티 프론트에서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예약없이 이용 불가)

아래 해먹 사진은 SNS 에서 유명한 인생샷 스팟입니다!


 



이외에도 많은 레스토랑 & 바 & 수영장 들이 있지만 가장 유명하고 꼭 가시는 곳들 위주로 소개 드려보았습니다.
아르떼에 투숙하면서 직접 느꼈던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 보면,


장점 
1. 이색적인 분위기 :
 아르떼는 큰 부대시설과 동굴, 리버를 이용해 독특한 분위기를 제공
2. 무료 액티비티: 다양한 액티비티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점
3.  스칼렛, 스프로르, 셀하 등 투어지까지 가까워 이동 시간이 짧다는 점


단점
1. 예약필수: 투숙객이 많아 출발 두 달 전부터 레스토랑 및 액티비티를 미리 예약하는 점
2. 웨이팅: 예약이 불필요한 식당이더라도 항상 웨이팅이 있어 기다려야 한다는 점, 룸서비스가 타호텔에 비해 오래 걸린다는 점 
3. 칸쿤 리조트 중 한국인이 가장 많다는 점 (실제로 아르떼 전체 투숙객들 중 한국인 비중이 가장 높았음)

으로 뽑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거의 모든 것에 예약이 필요하고, 웨이팅이 있기 때문에

예식 후 여유롭고 한적하게 호캉스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휴양형 다른 리조트를 추천드리며

액티비티를 좋아하고 알차게 놀고 싶으신분들,  사진찍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호텔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