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지사 이승철 팀장의 모리셔스 후기 2탄) 포트루이스 시내투어 & 큐핍 쇼핑투어
팜투어 | 2019.09.19
안녕하세요!
팜투어 안산 이팀장입니다. ^^
모리셔스 인스팩션 이야기~!
카젤라 파크에 이어서 바로 계속 가보실까요! ^^
오늘 소개해 드릴 투어 프로그램은 " 포트루이스 시내 투어 ", 그리고 " 큐핍 쇼핑 투어 " 입니다.
모리셔스는 아프리카의 작은 섬이지만, 프랑스와 영국의 식민지 시대를 겪었던 곳이기도 하구요.
그 과정에서 인도와 중국 등 다양한 인종이 유입되어 독특한 문화를 이루어낸 곳이랍니다.
그 문화의 중심에 있는 모리셔스의 수도, 포트루이스를 돌아보는 시내 투어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자유일정으로 시내를 돌아보시는 것도 좋지만, 가이드의 완벽한 설명이 함께한다면 더욱 알차지 않을까요?
팜투어에서 추천하는 투어 프로그램, " 포트루이스 시내 투어 " 에 대해 간단히 보여드릴께요!
그 외에, 모리셔스의 특산품을 구경할 수 있었던 " 큐핍 쇼핑 투어 " 와 함께,
모리셔스에서 둘러볼 수 있는 쇼핑 및 투어에 대한 정보도 함께 드릴께요.
모리셔스로 허니문을 생각하신다면, 꼭꼭꼭 주목~~!
이번에도 전혀 수정이 없는 무보정 사진들로 구성해 보았답니다!
- 포트루이스 시내 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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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코스로 간 곳은 아델라이드 요새입니다. (시타델)
영국이 식민통치를 하던 때, 다른 나라가 침공하는 것을 막거나 감시하기 위해 지은 요새이며,
포트루이스 4대 요새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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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전 대포와 군사시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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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아델라이드 요새의 가장 큰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포트루이스 시내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경치 포인트, 전망대라는 점이었다고 생각해요.
사진으로 담은 모습보다, 실제로는 좀 더 파노라믹한 경치를 보여주는 곳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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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모리셔스에서도 가장 유명한 쇼핑단지 중 하나인 카우단 워터프론트 입니다.
다양한 브랜드의 물품을 쇼핑할 수도, 그리고 현지 특산품을 구매할 수도 있는 곳이지요.
굉장히 현대적인 감각으로 인테리어된 쇼핑단지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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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수수 음료! 모리셔스의 특산품 중 하나가 사탕수수인 점 알고 계셨나요?
모리셔스에서는 품질 좋은 다양한 종류의 설탕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답니다.
당충전을 하고 투어를 계속 진행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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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의 사진 스팟 중 유명한 곳, 바로 " 우산 거리 " 입니다.
최근 세계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우산 거리, 모리셔스에도 있네요. SNS 각 아닙니까? ^^
우산의 디자인이나 색상은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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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현지 특산품을 파는 장소도 있습니다. 짧은 시간안에 쇼핑하느라 정신이 없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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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처럼 이렇게 현대적인 감각의 쇼핑몰들이 있는가 하면,
길 건너 한두 블럭만 지나면 분위기가 확 바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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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아까 보셨던 카우단 워터프론트에서 길 건너 도보 5분 거리 정도에 위치한 중앙 시장입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재래시장이라고 보시면 좋은데요,
현지인들을 위한 먹거리, 식재료, 생필품 등 다양한 물건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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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은 보통 이 중앙시장에서 생필품이나 식재료를 구매한다고 합니다.
확실히 과일 만큼은 한국에 비해서 훨~씬 저렴했어요. 아니, 한국이 유난히 과일이 비싼 걸까요.
평소 보기 어려운 과일이나 식재료도 많았는데, 가이드님의 설명이 함께여서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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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걷다보니, 차이나타운이 나오네요.
생각해보면 차이나타운 세계 어디에도 다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
중국의 문화는 모리셔스에 몇백년에 걸쳐 정착을 하고 있었고, 모리셔스화 되었다고 볼 수 있죠.
차이나타운의 경우엔 자세하게 이곳저곳 들려가며 투어를 한다기보단,
간단하게 모리시안 스타일의 중화요리 점심을 먹기 위해 들렸다고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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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면! 기본적인 요리는 중화요리 베이스이지만, 맛은 좀 달랐어요.
모리셔스 현지화가 충실히 반영된 소스와,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는 간까지!
기본적으로 모리셔스의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좀 느끼한 감이 없지 않았는데,
이 식당에서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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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요거! 두부와 고기를 절묘하게 볶아서 만든 요리인데, 한국에서는 못 먹어본 중화요리였어요.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식당인 데다가,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아 강추드릴 수 있는 식당이랍니다.
약 7~8종 정도의 메뉴를 즐길 수 있는데, 이 또한 포트루이스 시내투어에 포함되어 있어요.
- 큐핍 쇼핑 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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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를 대표하는 특산품 중 하나는, 바로 수공예로 제작되는 범선 모형입니다.
범선은 식민지 시대, 대항해 시대를 대표하는 하나의 전쟁 혹은 운송 수단일 텐데요.
손재주가 매우 뛰어난 모리시안들의 기술력이 합쳐져 수제 범선 제작이 흥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제인 만큼 엄청나게 정교하며, 세상에 완전히 똑같은 물건은 없다고 봐야겠죠.
그만큼 금액도 좀 있는 편인데, 크기에 따라서 혹은 들어간 기술력에 따라 금액대는 다른 편입니다.
하지만, 세계 최고 레벨의 목재 범선 모형은, 전 세계의 관광객들의 발길을 당기기에 충분하구요!
만일 매니아라면 절대로 놓쳐서는 안될 필구 아이템이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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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범선이 어떻게 제작이 되고 있는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매장은 보안 때문에 촬영이 불가했지만, 사진으로도 얼마나 정교한 작업이 이루어지는지,
그 환경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실 수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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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모리셔스에서의 범선은 " 가정의 순항 " 의미한다고도 하니,
허니무너께서는 집에 한 척씩 들이셔서, 가정의 순항을 이루어보시는 건 어떨까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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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모리셔스의 또다른 특산품으로는 캐시미어 제품이 있는데요!
인도에서 제작이 시작된 섬유 제품으로, 염소의 연한 털을 가지고 만들어진다고 알려져 있죠.
캐시미어 제품을 제작하는 데에도 일가견이 있는 인도계 모리시안들 덕분에,
모리셔스도 캐시미어 섬유 재질을 이용한 물품들이 특산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시중 백화점 등에서 구매하는 가격에 비해 절반, 혹은 그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기호에 맞게 실크와 혼합, 캐시미어 ONLY, 무늬가 들어간 캐시미어 제품 등
여러가지 캐시미어 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허니무너들에게는 부모님 (특히 어머님!) 을 위한 선물이 될 수 있고,
혹은 자신을 위한 선물로 구매를 하실 수도 있겠네요.
주로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좀 더 어필이 되는 쇼핑 제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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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캐시미어 제품을,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실제로 캐시미어에 대해 아시는 분은, 그 가치와 가격에 놀라며 구매하시기도 했었어요~!
사실 저는 천알못형 인간이었지만, 실제로 만져 보고 들어 보고 하며 비교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바가텔 쇼핑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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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텔 쇼핑몰은, 쉽게 설명한다면 한국의 " 프리미어 아울렛 " 같은 느낌이라고 보심 됩니다.
마트도 있고, 다양한 브랜드샵들도 있는 곳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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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세계 어디에도 있을 법한 대형 아울렛 느낌이기 때문에, 뭔가 대단해 보이진 않는데요.
그래도 모리셔스에서도 이렇게 잘 정돈된 대형 쇼핑몰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긴 하더라구요.
바로 직전에 재래시장을 보고 왔었기 때문에 그런 걸까요? ^^
다양한 브랜드샵들이 위치하고 있긴 하지만, 가격이 막 저렴한 편은 아니므로
브랜드 물품을 구매하시려면 그냥 한국에서 구매하시거나 면세점을 이용하심이 좋구요.
내부에 있는 마트를 이용하시기엔 좋은 쇼핑몰이라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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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 스타벅스 " 보다 모리셔스에서 더 유명한 카페 " 럭스 ".
럭스 카페는 럭스 계열의 리조트 내에도 운영되고 있으며, 모리셔스를 대표하는 커피숍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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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마트는 마치 한국의 홈X러스나 롯X마트와 같은 대형 마트라고 보심 되십니다.
바가텔 안에 크게 자리하고 있으며, 과일이나 생필품 등을 깔끔하게 구매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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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구조는 한국에서 보던 마트와 완전 동일하니까 참고해 주세요. ^^
과일이나 럼, 주전부리나 간단한 지인들 선물을 사기에 용이한 마트라고 보심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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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한국의 브랜드도 쇼핑몰 내에 입점해 있었습니다. 따봉~
- CAP Malheureux (빨간 지붕 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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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장소는 바로 Cap Malheureux 라는 곳인데, 캅 마를로? 요렇게 읽나요? ^^
" 빨간 지붕 성당 " 으로 더 잘 알려진 곳으로, 북부 그랑베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경치와는 달리, 통치하던 나라가 바뀌면서 생기는 식민지 시대의 아픔이 있는 곳이랍니다.
일반적으로 모리셔스 북부 시내투어를 즐기시게 되면 코스에 포함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며,
개별적으로도 한번씩 찾아오게 되는 관광 명소라고 보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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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지붕 성당 바로 옆으로는 아름다운 그랑베이의 바다를 볼 수 있었는데요.
수영을 즐기는 바다는 아니었지만, 그저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확 편해지는 느낌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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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즐기는 한 유러피안 커플, 보기 좋지 않나요?
겨..결코 부러워서 그러는 건 아닙니다. ^^
지금까지 모리셔스 인스펙션에서 진행했던 포트루이스 시내투어를 비롯한
큐핍 쇼핑투어, 바가텔 쇼핑몰, 그랑베이 등 다양한 시내 투어를 살펴보았는데요!
휴양지로서의 모리셔스도 매우 좋지만,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고 몸소 체험하고,
전문가의 설명까지 곁들인다면 더욱 완벽한 여행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주 올 수 없는 롱 포지션 지역인 만큼, 한번 오셨을 때 이 나라가 어떤 곳인지 잘 알고 간다면,
그만큼 우리의 기억에는 두배, 세배 더 남지 않을까요? ^^
팜투어에서 강력 추천드리는 다양한 시내 투어, 꼭 한번 진행해보시길 권장드리구요!
지금까지 팜투어 안산 이팀장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