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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 이나희 주임의 하와이안항공 (인천 ↔ 호놀룰루) 국제선 탑승 후기

팜투어 | 2019.07.03

 

지난 6월 말, 인스펙션으로 하와이의

오아후와 빅아일랜드를 다녀왔어요 :)

​

5박7일 동안 [인천 - 호놀룰루 - 코나 - 호놀룰루 - 인천]

코스를 돌아보고 왔는데, 저희는 국제선 주내선 모두

하와이안항공을 이용했습니다.

​

오늘은 하와이안항공 국제선 탑승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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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호놀룰루


편명 : HA460 / 출발시간 : PM.22:00

 

 

 

보딩시간에 맞춰 수속을 밟고 게이트 앞에서 대기!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항공기가 8시간 동안 타고 갈

하와이안항공 입니다.

 

 

보기에는 기체가 그리 커보이지는 않았는데,

내부는 2-4-2 배열로 꽤 큰 편이었어요.

 

 

각자 좌석에는 담요와 베개가 잘 포장되어 있답니다.

덕분에 춥지 않고 포근하게 8시간 비행을 잘 견딜 수(?) 있었어요.

 

 

하와이안 항공 이코노미석은 160cm 기준

성인 여자가 앉았을 때는 공간이 여유로운 편이에요.

 

 

이륙하기 전에는 승무원들이 돌아다니면서

요 패키지를 다 나누어주세요.

​

하와이안항공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수면안대와 이어폰, 그리고 귀마개 입니당

 

 

이어폰 연결 구멍은 모니터 바로 아래 있어요.

그리고 커널형 이어폰이라

밖으로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습니다.

센스 최고!

 

 

모니터는 터치식이고 리모컨은 따로 없어요.

 

 

비행 시간과 예정 도착 시간, 남은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르별 영화와 게임,

 

 

그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메뉴와 하와이 섬 가이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정말 많았어요.

 

아쉬웠던 건 외국영화를 재생하면 한글 자막으로

설정할 수 있는 종류가 적었다는 점?이에요ㅠㅠ

한국 영화도 4-5편 정도 준비되어 있어요.

 

 

모니터는 본인이 사용하기 편하도록 설정이 가능하고

승무원을 호출하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

그리고 이륙한지 한 시간 후 나온 첫번째 기내식!

 

 

간단하게 불고기와 오이지, 고추장,

그리고 호놀룰루 쿠기가 나왔어요.

​

개인적으로 기내식은 다 그저 그렇다고 생각했었는데

하와이안항공 기내식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밤 비행이라 신나게 자면서 오다가

호놀룰루 도착 한시간 전에 나온 두번째 기내식이에요.

​

아마 아침식사 라고 하면서 주신 듯..?

 

 

빵 두 종류와 요거트, 돌 파인애플이 같이 나왔어요.

역시 하와이에 가긴 가는구나

파인애플이 그렇게 맛있더라구요ㅠㅠ

​

그렇게 8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호놀룰루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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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 - 인천


편명 : HA459 / 출발시간 : PM.14:00

 

이번엔 호놀룰루에서 인천으로 오는 루트를 소개드릴게요.

호놀룰루 공항이 생각 외로 굉장히 넓더라구요.

 

 

 

우선 체크인과 수속은 동일하게 진행합니다.

호놀룰루 공항에서는 셀프 체크인이 가능해요.

​

줄이 너무 길 때는 공항 직원의 도움을 받아

셀프 체크인을 하는 방법도 굿초이스!

 

 

셀프 체크인 기계는 한국어도 지원이 됩니다.

수화물도 셀프로 택 붙이고 바로 부치시면 돼요.

 

 

 

그리고 탑승 게이트로 가는 길이 조금 긴 편이에요.

시간에 여유를 두고 공항에 미리 가계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게이트 표지판을 따라 가는 길에는

각종 면세점들이 자리해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게이트로 가면 미리 신청했던

면세품을 받아볼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 있어요.

​

무거운 물건을 게이트까지 들고 오지 않아도 되니까

잘만 이용하시면 굉장히 편리한 서비스가 될 것 같아요!

 

 

이 곳에는 모니터 아래에 이어폰 구멍이 없고

팔걸이 쪽에 구멍이 있더라구요.

​

처음에는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한참 찾았다는..

수면안대, 이어폰, 귀마개 패키지는

올 때와 동일하게 제공됩니다.

 

 

그리고 이륙하자마자 간단한 스낵과

음료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어요.

​

개인적으로 하와이안항공은 음료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구아바주스, 사과주스, 오렌지주스, 커피, 콜라, 맥주...등)

 

 

늦은 점심 겸 이른 저녁 식사로 나오는 기내식이에요.

정확한 메뉴 이름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맛은 데리야끼 치킨..? 같았어요.

 

 

그리고 몇시간 뒤에 또..라면을...?

알고보니 하와이안항공은 라면서비스로도 유명하더라구요.

​

라면 먼저 나눠주시고 돌아다니면서 뜨거운 물을 부어주세요.

자다 일어나서 먹었는데도 오랜만에 먹는

한식(?)이라 얼마나 맛있게 먹었게요..ㅠㅠ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무려 네번째 기내식 샌드위치까지 먹고 나서야

비로소 10시간의 비행이 끝이 났습니다.

​

하와이안항공은 기내식이 다 정말 맛있고

서비스도 괜찮아서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여행을 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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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항공의 국제선 탑승 후기를 마칩니다.


다음 출장기에서는 (오아후 호놀룰루 - 빅아일랜드 코나)

주내선 이용 방법과 탑승기를 공유해드릴게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