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임수현 매니저의 하와이 출장기
팜투어 | 2018.10.20
안녕하세요~ 팜투어 임수현 매니저입니다.
하와이 호텔 조식의 모든 것을 파헤쳐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일단, 먼저 하와이 호텔 조식은 보통 06:00am-10:30am 사이에 식사가 진행됩니다.
호텔에 따라서 나오는 음식이나 형태는 다르지만 식사 시간은 거의 비슷한 시간대였습니다.
그리고 호텔 조식이라 하면 보통 뷔페를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알라까르테’ 주문식 요리가 나오는 조식당도 꽤 많았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직접 체험한 호텔 조식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호텔부터 제일 별로였던 호텔 순서로 조식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하와이에서의 첫 아침식사를 행복하게 해주었던 ‘MAUI BREWING CO’레스토랑은
바로 와이키키비치콤보 바이 아웃리거 호텔안에 위치한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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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스토랑은 분위기도 별점 5점, 맛도 별점 5점을 줄만큼
시각 & 미각 모두를 사로잡은 레스토랑입니다.
또한 뻔한 뷔페식이 아닌 주문식으로
원하는 음식을 얼마든지 주문해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입니다.
제가 먹었던 음식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먹었던 메뉴는 바나나 팬케이크 였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었던 메뉴는 ‘로꼬모꼬’였습니다.
하와이에 오면 꼭 번 먹어봐야하는 메뉴이니 꼭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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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아래에 보이는 메뉴판이 와이키키비치콤보 바이 아웃리거 호텔의 조식당 메뉴판입니다.
원하는 식사하나와 음료하나를 고를 수 있는데 저는 사과주스를 먹었습니다.
맛은 정말 사과 100%과즙 주스 맛이었습니다.
두 번째로 저의 마음을 사로잡은 조식당은~
바로 힐튼하와이언빌리지 트로픽스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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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픽스 레스토랑은 알리타워 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주문식 레스토랑입니다.
메뉴판도 한국어로 되어 있는걸로 보아하니
역시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호텔이구나~ 라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로꼬모꼬’를 시켜먹었습니다.
로꼬모꼬는 여기보다는 ‘MAUI BREWING CO’ 레스토랑이 조금 더 맛있었습니다.
저의 별점은 분위기 4점에 음식 맛은 5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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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세 번째 레스토랑은 프린스호텔의 100sails 조식당 이었습니다.
이곳은 분위기는 100점을 줘야할 정도로 너무 멋진 선착장 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느끼게 된 부분은 확 트인 오션뷰보다
선착장이 조화롭게 보이는 뷰가 훨씬 아름답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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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포함해 동양인의 비율은 그다지 많지 않았고,
뷔페식으로 먹는 식사인 만큼 먹을 수 있는 음식의 종류가 아주 여러 가지로 많았습니다.
전날에 술을 많이 먹어 소화가 안되는 사람도 먹을 수 있도록
죽과 미소된장국도 준비되어있고 팬케이크와 커피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먹을 것이 없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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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100sails 식당은 분위기의 취하고 음식의 양에 취하는 곳이었고,
저는 개인적으로 주문식 요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분위기는 5점, 음식의 맛은 3점으로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얏트 플레이스 조식당입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실망을 했던 레스토랑입니다.
야외에 만들어져 분위기는 좋으나 바람이 많이 부는 하와이 특성상
밥을 먹는데 집중을 하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뷔페식으로 되어있는데 음식의 종류도 다양하지 않았고,
차갑고 딱딱한 베이컨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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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플레이스 조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비가 많이 오거나 바람이 많이 불게 되면
식사를 포장해서 각 객실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야외식당이 꽉 차서 다른 손님들이 이용을 못하게 될 경우
로비에 위치한 간이 레스토랑도 이용가능하다고 합니다.
바로 아래 보이는 곳이 로비 겸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의 하얏트 플레이스 조식당 평가는 분위기 3점 음식의 맛은 2점입니다.
제가 다녀왔던 곳 중에서는 가장 낮은 점수를 주었는데요.
하얏트 플레이스는 객실이나 위치 모든 것에 아주 유리한 위치이나
식사부분에 대해서는 약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조식에 대한 부분을 개선하고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 같습니다. .jpg)
개인적으로 저의 하와이 호텔에 대한 생각을 종합하면
하와이에서는 호텔 조식에 대해 기대를 하고 가시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매일 비슷하고 부실한 뷔페음식이 질리고 싫으실 것 같은 고객님들께서는
조식 불포함으로 호텔을 예약하시는 것도 나쁘시진 않으실 것 같았습니다.
시내 주변에 가까이에 있는 호텔의 경우에는 먹거리 라던지 레스토랑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곳에서 식사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하지만 제가 다녀왔던 ‘MAUI BREWING CO’ 레스토랑은
단연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시내 접근성과 맛있는 조식,
레노베이션이 되어 깔끔한 객실과
아름다운 오션뷰를 같이 즐기고싶다 하시면
‘와이키키 비치콤보 바이 아웃리거’호텔을 이용하시면 절대 후회 없으실 겁니다.
지금까지 저의 하와이 출장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