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신혼여행 박람회

2026.10.17(토) ~ 10.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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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 정혜선 대리의 몰디브 출장기

팜투어 | 2018.10.05



MARUHABAA TO MALDIVES~


2018-09-12 ~ 2018-09-19 5박8일 간 몰디브 출장을 다녀온 소감을 공유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몰디브가 항상 100% 휴양지로 생각해왔던 건 섬 하나에 리조트 하나인

원 아일랜드, 원 리조트이기 때문에 쉬고 먹고 물놀이 하는 게 주가 되어

관광보다는 휴양지를 찾는다면 몰디브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5박 동안 다섯 개의 리조트를 보면서 어느 리조트냐에 따라서 많이 다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리조트는 20분 정도면 한 섬을 다 볼 수 있고,

어느 리조트는 걸어서는 섬의 끝과 끝이 너무 멀어서 자전거나 버기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몰디브이기 보다는 섬마다 컨셉에 따라서 고민해봐야할것 같습니다.











 



[아난타라키하바]


간단한 6성급 최고의 호텔이기 때문에 역시나 감탄을 금치 못했던 리조트였습니다.

작은 부분 하나까지 전문가가 관리를 하기 때문에 모든 서비스가 최고였습니다.







몰디브에서는 수중 레스토랑을 가지고 있는 리조트 중 하나이구요.

원래는 저녁식사로 이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지만 내년부터는 조식에도 이용을 할 수 있으시고요,

전문가의 말로는 본인도 아침, 점심에 햇살이 비추는 수중환경이 훨씬 이쁘다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조찬으로 이용을 했는데요,

저녁에 보이는 물고기보다 아침에 활동하는 물고기들이 형형색색으로 더 많기고 하고

식사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구경하기 바빴습니다.^^







[디갈리]


디갈리는 17년도에 오픈했으며,

무엇보다 화이트뱅크와 착한 요금으로 예약이 가능해서 인기가 많은 리조트입니다.

디갈리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길이가 1키로미터가 넘는 섬으로

정말 일주일을 머물러도 심심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던 디갈리는 정글 컨셉이 특징입니다.

그래서인지 주로 숙박하는 외국인들은 5-6명 이상의 가족단위와 커플여행 단위가 많이 보였고요,

허니문으로 몰디브에 가고는 싶으나 몰디브 가서 뭐할까 생각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디갈리로 가시면 됩니다.

그래서 셔틀버스처럼 10명을 태우는 버기는 디갈리에서만 볼 수 있었고,


팁을 드리자면 디갈리 어플을 다운 받으시면 셔틀정보, 위치정보 등을

데스크에 물어보지 않고 볼 수 있는 스마트한 리조트입니다.








[아웃리거 코노타]


아웃리거는 가장 남단에 위치하여 최고의 수중 환경을 자랑하는 리조트입니다.

리조트 전체를 도보로 걸어다니면서 이용할 수 있었고,

특히 가장 장점은 섬 전체가 리프여서 어느 포인트에서나 수중환경을 구경 할 수 있고,

특히 레스토랑은 타 리조트와 비교가 안 될만큼 최고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세미자유함 프로모션을 꼭 이용하셔서 특별한 경험을 꼭 해보시길 바랄게요^^







[벨라사루]


스피드 보트로 이동이 쉬운 스몰 럭셔리 리조트입니다.

공항과 가까운 이동 거리와 부대시설이 멋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몰디브는 6시가 되면 항상 아름다운 선셋을 어디서든 볼 수 있답니다.


[하이더웨이]


핫한 리조트 하이더웨이입니다.

몰디브에서 가장 마지막 밤을 보낸 리조트이고요, 섬이 가장 크고 라군과 오션을 모두 볼 수 있었던 리조트입니다.

저는 휴양스타일이 아무래도 쉬는 것이다보니 아웃리거가 아른거렸지만,

출장의 마지막 밤을 보낸 하이더웨이의 선셋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5박 일정 동안 총 다섯 개의 리조트를 다녀온 간단한 소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