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박람회 팜투어 후기 칸쿤 신혼여행 계약하고 온 날
김O민 | 2026.07.05
허니문박람회 팜투어 후기 써보려고요.
결혼 준비하면서 제일 막막했던 게 신혼여행이었어요. 칸쿤은 꼭 가고 싶었는데 뉴욕이랑 LA도 같이 가고 싶어서 어떻게 일정을 짜야 할지 정말 고민이 많았거든요. 항공권도 어렵고 리조트도 종류가 너무 많아서 결국 팜투어 허니문 상담을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방문한 곳은 팜투어 강남 상담센터였어요.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고 도착하니 상담석이 여러 개 마련되어 있어서 차례대로 상담을 받을 수 있었어요.
대기 공간도 깔끔했고 커피도 마실 수 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편하게 쉬었어요. 생각했던 것처럼 딱딱한 분위기가 아니라 편하게 이야기 나누는 분위기라 부담이 없더라고요.
저희는 원래 2027년 5월 22일 예식 끝나고 바로 출발하는 걸 생각했는데 상담해 보니 하루 정도 쉬었다가 출발하는 게 훨씬 여유롭다고 추천해 주셨어요. 그래서 5월 23일 출발로 변경했고 전체 일정도 훨씬 보기 좋게 정리됐어요.
가장 만족했던 부분은 리조트 선택이었어요. 처음에는 스칼렛 아르떼만 생각하고 갔는데 상담하면서 하얏트 지바까지 비교해서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스칼렛 아르떼는 리조트 안에서 즐길 거리와 레스토랑이 다양하고 액티비티가 많은 스타일이고 하얏트 지바는 카리브해 바다를 제대로 즐기기 좋은 리조트라고 설명해 주셨어요. 각각 장점이 달라서 고민했는데 결국 두 곳을 함께 이용하는 일정으로 결정했어요.
항공권도 뉴욕 인, 칸쿤, LA 아웃 동선으로 같이 봐주시면서 어떤 일정이 효율적인지 설명해 주셔서 혼자 찾아볼 때보다 훨씬 이해하기 쉬웠어요. 공항과 리조트 이동 방법도 함께 안내받아서 처음 가는 여행지인데도 걱정이 많이 줄었어요.
계약하면서 계약금과 잔금 일정, 취소 관련 내용도 하나씩 설명해 주셨고 궁금한 부분은 바로바로 답변해 주셔서 믿음이 갔어요. 계약서 내용도 꼼꼼하게 읽어볼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좋았습니다.
박람회 이벤트도 다양했어요.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와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있었고 계약 후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서 참여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더라고요.
저처럼 칸쿤만 보고 계신 분들도 상담을 받아보면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다는 걸 알게 될 것 같아요. 직접 비교 설명을 들으니까 어떤 리조트가 나한테 맞는지 훨씬 쉽게 결정할 수 있었어요.
저는 방우경 주임님께 상담받았는데 일정도 빠르게 정리해 주시고 질문에도 하나하나 자세하게 답변해 주셔서 만족스러웠어요.
아직 미국 숙소랑 세부 일정은 더 준비해야 하지만 신혼여행의 큰 틀이 정해지니까 마음이 정말 편해졌어요. 신혼여행 준비를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상담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은 선택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