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신혼여행 박람회

2026.10.17(토) ~ 10.18(일)

허니문 최대 100만원 할인 · 몰디브 / 하와이 / 발리 / 유럽 / 칸쿤 / 푸켓 사전예약 특가

카오락 계약 후기(진민영매니저님)

허O호  |  2026.05.08

안녕하세요. 드디어 신혼여행 성불기념으로 제게 너무나 좋은 기억 남겨주신 진민영매니저님 칭찬하고자 평소에 리뷰도 잘 안 쓰는데 이렇게 키보드 앞에 앉았습니다.

팜투어는 제게 4번째 여행사였어요. 다른 박람회나 여행사도 문의했다가 거의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물어물어 찾아왔어요.

처음 대화일은 4/29이었습니다
다들 아시죠? 지금 유류할증료 장난 아닌거.. 그래서 저도 마음이 되게 조급했었는데 5시 반쯤인가 문의를 남겼었거든요. 당연히 내일쯤 연락오겠거니 하고 있었는데 6시 조금 넘은 시간에 전화가 왔었어요.

매니저님 : 견적서 확인차 연락했고, 업무 종료가 6시 30분이어서 견적서는 익일 발송 예정이다. 항공권 포함이신지?
나 : 항공권 포함이다. 혹시 내일(4/30)이 유류할증 없는 마지막 아닌지..?
매니저님 : 아.. 그럼 하루만에 결정하시긴 어려우시겠..죠..?
나 : ㅠㅠ
매니저님 : 견적서 작성해서 보내드리겠다.

퇴근시간 넘어 일 시키는 게 얼마나 짜증나는 건지 다들 아실텐데 그 견적서를 받은 것이 오후 8시쯤이었어요. 우선 이 부분에서 제게 노력해주시는 분이구나를 확실히 느꼈고, 이후 상담에서 확신을 또 갖게 되었어요.

저희 신행 예산을 가성비로 잡았었는데 이것저것 제 욕심이 많아서 자꾸 넘치더라고요 ㅠㅠ. 팜투어는 변동환율이라서 그것까지 생각해야 했었는데 이 항공권이 갑자기 비싸져서 진짜 에러였어요..

그럼에도 최대한 제 의견 받아주시고, 진짜 거의 매일 야근하신 것 같아요 ㅠㅠ. 제가 진상임을 밝혀도 이 노력은 세상 모두가 알아줘야 하지 않을까요. ?

결국 돌아돌아 최종결정은 5/7 했습니다.
여기서 감동인 부분은
1. 예산에 맞음
2. 리조트를 급 낮추지도 않았음.
3. 리조트를 포기했으면 방을 낮췄냐? 아님. 방도 하이엔드급.
4. 그럼 그거 빼곤 깡통 아님? 아님 다른 혜택도 대단..
5. 이게 왜 됐냐? 제가 질문 폭탄에 요구하는게 많기도 했지만 그걸 다 맞춰주시는 섬세함, 노력, 재량이 있는 분입니다. 혜택은 계약서 상으로 밝힐 순 없지만 자기 원하는 거 있으신 분은 진민영 매니저님 찾아가세요. 진짜 어떻게 해서든 맞춰주려고 하십니다.

진짜 신행만 한달 넘게 고민했던 사람으로 항공권도 오르는 마당에 결국 대충하게되는 건 아닐까 했었는데 덕분에 이제 찝찝함 없이 기대만 가득한 예약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