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로 나도 드디어 신혼여행을....!
송O원 | 2025.12.03
여러분 여기 보세요오오!!
저도 이제… 당당하게 외칠 수 있습니다….
저, 드디어 신혼여행 갑니다!!!!!!! 🎉✈️💍
예비 신랑에게 “자기야 우리 신혼여행 비행기라도 예매하자… 제발…” 이 말을 한 지 어언 한 달…
아니 이래서는 평생 한국에서만 신혼을 보내겠다 싶어서,
그 유명한 팜투어 박람회를 제가 그냥 냅다 예약해버렸습니다.
근데 또 우리 둘이 주말마다 바쁘잖아요?
토요일 했다 취소했다 → 일요일로 옮겼다 → 그것도 취소해야하나? → 아니야 그럼 언제가 → 그래 가야지.
아 진짜 일정이 널뛰기를 했는데…팜투어는 또 이걸 다 이해해주시더라구요…. (죄송…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웃긴 게, 예비 신랑이 처음엔 “아니 신혼여행도 박람회가 있어…?” 이러더니,
막상 가서는 눈이 나보다 더 반짝반짝 ✨✨✨✨ 메모하고, 질문하고,
추가 질문하고… (아니 누가 보면 본인이 여행사 직원인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전문가 분들은 다르긴 달라요. 언제 어떻게 비행기 타야 제일 이득인지,
도대체 뭘 언제 예약해야 하는지, 현장에서 바로 예약까지 싹 도와주시는데
아… 이게 바로 “전문 여행사”의 위엄이구나… 싶었습니다.
저희는 무려 8개월 뒤에 떠나는 신혼여행인데, 비행기 좌석이 딱 8자리? 정도 남았대요???
그래서 순간 숨멎할 뻔했는데 ‘윤담’님께서 현장에서 순식간에 자리 잡아주셔서
부랴부랴 성공적으로 예매 완료했습니다. 🙏
윤담님 아니었으면 더 큰돈 주고 갔을 수도… (진심…식겁!)
그리고 또 저희가 “포르투칼?...스페인..? 칸쿤은요?? 하와이는요??” 이러면서 질문 폭탄을 던졌는데도
윤담님, 표정 하나 안 바뀌고 다 받아주심… 진짜 천사 그 자체… 😭💛
심지어 질문하던 제가 먼저 지쳐서 나자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절.....ㅜ 아… 진짜 진작에 박람회 올걸…
이런 게 있다는 걸 이제 결혼 준비하는 친구들에게도 꼭 말하려고요!
암튼, 팜투어… 윤담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