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하!

Tony Lee, 이태성 현지가이드님의 환영과 친절한 에스코트로 공항에서부터 기분좋게 출발했습니다.

저희는 일정중 숙소변경없이 알로할리니에서만 쭉- 6박을 했는데요, 전날 예식과 긴 비행으로 많이 피곤했는데 현장에서 얼리체크인이 가능해서 한시간정도 일찍 룸배정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객실이 넓직하고 군더더기없이 깔끔해서 정말 편하게 지낼 수 있었구요, 객실 내에 탁자나 의자, 소파, 발코니 의자까지 침대 외에도 앉을 공간이나 짐정리할 공간이 충분히 마련되어있어서 좋았어요.

발코니에서는 매순간 눈부신 푸른빛의 바다를 볼 수 있었구요, 1층에 팜투어 전용라운지가 마련되어있는것 역시 현지상황 잘 모르는 여행객에게는 정말 든든합니다..!

알로할리니로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