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비행을 마치고 공항에 내려 한국과 다른 덥고 습함과 마주했어요~

가이드님이 마중나와주셔서 편하게 마사지샵으로 이동해 2시간동안의 타이마사지를 받고 바로이어 태국식 저녁식사를 했어요

맛있게 먹고 가이드님이 센스있게 편의점에 들러주셔서 필요한 음식 및 물품들 구매하고 첫번째 숙소인 하야트리젠시로 이동해서 번개처럼 빠른 3박을 보냈어요~~

그리고 4일차에 사이사무이 풀빌라로 이동 !

식사를 할때마다 보이는 바다뷰가 정말 좋았고 

조용하지만 활기있는 이곳 사이사무이에서 정말 좋은시간 보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