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3박 라스 5박 칸쿤 2일 비행 녀왔습니다.

 라스베가스 도착해서 첫번째로 간 그랜드 캐년이에요.

하루일정을 전부 사용할만큼 가치가 큰!!!!! 투어였어요.

두눈으로 보고있는데도 장관이였지요.

이튼날은 노스 아울렛을 가서 쇼핑을 하고 즐겁게 짐을 정리하고

카쇼 라는 공연을 봤어요 사실 오쇼를 보고싶었지만..ㅠㅠㅠ시간이 맞지 않아 ㅠㅠ

카쇼라도 보고와야겠다! 라는 생각을 해서 현지에서 카쇼 티켓을 구매후에 공연 관람을 했는데

음..솔직하게.......웅장했어요!!!스토리는 ..그저 그랬지만..와이어를 이용한 공연이여서 위험해보이지만

전문가 분들이라 참 잘하시더라구요~?

잠을 자고 대망의 칸쿤으로 이동을 하기위해 공항으로 출발!

칸쿤을 도착해 바로 짐을 풀고 코코봉고!!!!gogo~~!!!

와~역시 클럽은 빠질수 없는거같아요.

한타임 한타임 공연들과 마지막의 대망의 하이라이트!!마이클 잭슨!!춤도 다들 잘추고

사람들도 많았고 술이 무제한~!캬~넘나 신나지요~

다음날 셀하를 하러 갔어요~물만난 물고기마냥~ 즐겁게 물놀이를 하면서 놀고~먹고~놀고~먹고

이게 바로 칸쿤이다~라는건 밑 사진을 보면서~!!!!

저희 스냅사진이에요.

하늘과 같은 바다의 색 너무나 이쁘지 않아요..??

저게 바로 카리브 해라는걸........바다물이 무지..매우..짜요..조심하세요.

비치를 걸으며 당신과 함께 행복을 느껴요.

잊지 못했던 신혼여행. 영원히 저와 제 남편 둘이서만 간직할수 있게 도와주신

서울 팜투어 강남점 엄지대리님께 감사해요. 제가 많이 문의하고 정정하고

 정신없게 만들었지만 끝까지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분들도 칸쿤으로 한번 신혼여행 으로 떠나보시는건 어떤가요~!?

관광과,휴양을 함께 맞볼수있는거 참. 좋은 방법이 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