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는 팜투어 박람회가서 상담받고 친절히 잘 상담해주셔서 바로 계약하였습니다~ㅎㅎ

매니저분께서도 제가 궁금한것이 많아서 계속 질문한것에 친절히 잘 답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용!

(나윤상 매니저님 감사해요~~^^*)

6박 8일로 다녀왔는데요~ 금요일 저녁에 가서 몰디브 시각으로 세네시쯤? 도착한거 같아요...

싱가폴경유에 대기시간이 꽤 생각보다 길었습니다ㅜㅜ 말레공항에서 또 국내선 타고 스피트 보트 탓구요~

 대기시간과 비행시간의 피로가 한번에 풀린건 사실이구요~ㅎㅎㅎ

스피트 보트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히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당구치고 나오다 찰칵!^_^

디갈리는 자연친화적 컨셉이라ㅋㅋㅋ가는길들이 참 예뻤어요~

(사진이 모두 셀카들이 많네요ㅠㅠ)

디갈리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샌드뱅크가 있는 할리바에서 사진을 많이 건지세요~ㅎㅎㅎ

바다가 정말 예뻐용

디갈리의 장점을 꼽자면 올인으로 가셔서 여러 레스토랑 바를 이용할 수 있다는점과

새로운 리조트라 시설들이 깔끔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수중환경도 나쁘지 않아요

다른곳을 안가봐서 좋다 막 이러진 못하겠지만! 남편은 여러종의 물고기들을 많이

봤다네요ㅋㅋㅋㅋ

단점은!!! 오랜 비행시간과... 중국인들이 많아지면서... 많이 친절하다는 느낌이

안들었어요~ 초성수기가 그런가~ 바람도 많이 불고 허니문 특전으로 돌고래 보러 갔는데

보지도 못하고 바람과 바닷물에 젖어만 왔지만

좋은 추억이었습니다.....ㅠ_ㅠ

수중환경과 식사를 보신다면 디갈리 추천드려요!

별 4개!!!ㅎㅎㅎㅎ

팜투어 감사해요~~!!!!!>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