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원만히 잘 끝나고 날씨때문에 좀 아쉬운 여행이였지만 부평지사 이은주과장님 그리고 코사무이에서 만난 가이드 유영언니 덕분에 잘 놀다 왔습니다 .

새벽부터 움직여서 오후 늦게 코사무이에 도착하여 식사하고 마사지 받고 호텔에 도착.

다음날 일정은 낭유안섬 ~~

비가 억쑤로 많이 쏟아지고 파도도 엄청 심햇지만 다행히도 멀미를 안해서 무사히 즐기면서  낭유안에 잘 도착했네요~

하루종일 이렇게 낭유안해서 즐기다 왔네요~~

가이드 언니가 서프라이즈도 해주고 소품도 직접 가지고 오셔서 사진 찍어주고 너무나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요트도 못타고 사원에도 못가고 바로 뱅기 탑승 ~ 너무 아쉬운 여행이였습니다 .

가이드 언니가 너무 잘 챙겨주어서 좋은 추억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왔네요~~~

부평점 이은주 과장님과  김유영가이언니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번 뿐이 신혼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