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으로 4박 6일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 해외여행이여서 설레임과 두려움이 많았는데요.

윤성식 가이드님의 친절한 문화 설명과 일정 사이사이 배려해주시는 고마운 마음속에서 패키지 여행에 대한 편견을 깨고 자유여행처럼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매일 즐길 수 있는 크레스토 리조트의 뷔페식 조식도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다음에 태국으로 또 가고싶네요. 그밖에 황제마사지+스쿠버다이빙 등 황홀한 것이 많지만,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여서 일상으로 돌아가 행복한 에너지로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여행 계획해주신 팜투어 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달콤한 문을 열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행복했습니다^^